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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를 하는데도 가슴이
  • 작성자 은지킴
  • 작성일 18-03-05 05:13
  • 조회수 115

본문

안녕하새요
49일 아가 입니다
조리원에 있을 때 직수가 어려워 유축한 양으로 수유를 했습니다.
조리원에서 젖양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짜면 80-90나와서 두번에 나눠 먹일 정도로..
집으로 와서는
직수 하고 있는데요
직수 후에도 딱딱하게 남아있을 때가 있어요.
아이가 빨고 나면 말랑해지면서 시원합니다.
한쪽씩 수유를 하면 다른 한쪽은 딱딱해져요.
딱딱 할 때 한쪽 유축을 해보면 160정도 나오니요.
유축을 번갈아 가면서 직수를 하는데
어떻게ㅡ해야ㅜ할지ㅡ고민입니다.
직수 후 남은 양을 유축해서 비워야 하는지..
세시간 정도의 수유텀을 두라고 병원에서 말해서 그렇게하러고 하는데 그럼 한쪽은 5-6시간 텀이 되게 되는데 괜찮을 까요?
그리고 전에는 젖이
돌때 찌릿 했다면 요즘에는 뻐근 하면서 엄청 아프네요ㅠㅠㅠ 원래 이런 느낌이 드는건지도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신지혜님의 댓글

신지혜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머님~

젖양이 아가가 먹는 양보다 많아 불편을 겪고 계시는 군요..

1. 젖양이 많으신 분은 한쪽 씩  수유를 하고 다음 텀에 반대쪽을 먹입니다.
2. 가슴이 불편하다면 먹이지 않는 쪽은 살짝만 유축해주십시요..
(유축해야되는 양은 사람마다 달라서 살짝이라고 표현했고,  중증도의 불편감이 없는 정도를 말합니다.
주관적인 개념이니 주관대로 하시면 되세요)
3. 젖양은 아기가 먹는 양에 맞춰 줄어들게 되는데 맞춰 지기까지 불편감(통증, 뭉침 등)이 동반됩니다.
그래서 좀더 빨리 줄이기 위해 유축을 최소화하고(최소한의 유축은 유방트러블 예방을 위해 필요합니다)
냉찜질을 반복적으로 해주고,  저칼로리고 드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냉찜질은 냉팩, 양배추, 카보크림 등  시행하기에 좀더 편리한 것으로 해주시면 되시고,  식이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지 수분을 줄이거나 엿기름 등을 먹는 것이 아닙니다)

4. 증상 호소로 보아 이미 유방안쪽의 젖의 정체로 뭉침으로 인한 통증과 순환문제 등이 생긴것으로 보입니다.
  유방관리는 시간과 비용이 들지만 이미 상태가 나빠져 있으니  유방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오래 지체될 경우 유선염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하고
극심한 통증으로도 종종 이어지니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우선은 전문적인 유방맛사지로 상태개선후 젖을 줄여나가면서 수유하시면 곧 편안히 수유하실 날이 오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답변이 미흡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다시 문의해주십시요.

일산점 원장 신지혜  (글 상담으로 어려우신점이 있다면 가까운 지점이나 본 상담자에게 전화주세요 010 6627 6117)

신지혜님의 댓글

신지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유후 유축은 젖양을 늘려 장기적인 불편감을 초래할수 있으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전문가와 상담하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