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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뻐근한 느낌
  • 작성자 이은주
  • 작성일 18-03-26 11:07
  •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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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일된 아기 모유수유 직수중이에요. 조리원 퇴소후에 유축기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불편할때만 손으로 조금씩 짜주었어요. 요즘 수유텀 3시간이고 밤수는 한번해요. 요즘 밤수텀이 길어져서 저녁6시반쯤 수유하고 자면 새벽 4시쯤 밤수해요. 최근 3일정도 아기가 통잠을 자서 밤새 수유를 안했는데 그때부터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가슴이 뻐근한 느낌이 한번씩 드네요.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을 먹어서 그런건지... 오한이나 발열같은 증상은 없고 가슴이 불편하지는 않은데ㅠㅠ

1. 가슴 뻐근한 느낌 왜 그런건가요? 괜찮은건가요?ㅜㅜ

2. 아기가 쭉 통잠을 자게 될 경우, 밤사이 젖이 많이 차는데 그냥 두고 아침에 수유해도 되는건가요? 저절로 밤에 도는 젖양도 맞춰지나요?

3. 아기가 젖을 먹을때 한쪽만 먹을때가 있는데, 그럼 다른쪽은 수유텀이 6시간이 되는데 그냥 두고 다음 수유때 먼저 물려도 되나요?

댓글목록

일산 맘스리베님의 댓글

일산 맘스리베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은주님~

1. 가슴이 뻐근한 것은 장시간의 수유텀으로 인한 불편감 일 가능성이 가장 커 보입니다.
 유방의 안쪽 또는 기저면의 젖이 다 안빠지면서 불편감이 생기게 됩니다.
불편감이 크지 않다면 그냥 지켜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진다면  유방관리로 개선이 되십니다.

2. 통잠으로  인해 수유텀이 길어지고,  유방에 젖이 많이 차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밤수를 하지 않는 패턴에 따라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 유선염이나 젖몸살이 빈번하게 발생하니 가능하시면 조금씩 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한쪽 수유시 다른쪽의 유방의 불편감이 크지 않으면 짜지 않고 두시면서 한쪽씩 먹이시면 되십니다.

아기의 수유형태, 즉 한쪽수유와 밤수 없는 통잠으로 인해 젖양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보이니 잘 관찰하시면서
젖량이 줄어들지 않게 잘 관리해주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맘스리베 일산덕양점 신지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