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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하고싶은데..포기해야할까요
  • 작성자 양해든
  • 작성일 18-10-21 15:20
  • 조회수 21

본문

출산한지 13일되었습니다.
현재 조리원에 있고 3일뒤 퇴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리원에서 유축시 평균 40ml정도 나와요
그래도 젖양늘리려고 다른산모들 잘때 혼자 밤중수유도 직수로 해가며 노력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직수하는데 애기 목넘김 소리가 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제가 애기 젖을 물리는데 제대로 안물린거였나봅니다.

그래서 유륜까지 깊숙히넣으니 아가가 사레가 걸려서 코로 토하고..자지러지게 울어요.
선생님들 말로는 저체중아 아가이고 아직 입이 작은데 저의 유두가 좀 긴편이라 그런거같다고하네요.
설소대도 심하진않으나 살짝 의심된다고 했어요.

여러상황속 아가가 많이 힘들어하는데..제가 계속 고집을 피워 직수를 하는게 맞는건지..유축한거 젖병으로 먹일땐 꿀꺽꿀꺽 잘먹는 아가를 보니..그동안 고생시킨거같아 미안하더라구요ㅠㅠ

출산전 막연하게 완모를 하겠다 맘먹었는데 젖양도 적고..직수도 하려니 애기는 토하고..사레걸리니 포기해야하나싶어요ㅠㅠ

솔직한 답변부탁드릴게요.

댓글목록

애순님의 댓글

애순 작성일

안녕하세요! 전주점 원장 문애순입니다.
아직 포기하기엔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시더라도 힘을 내시고 올바른 방법을 같이전문가과 상의 하시면
모유수유에 덜 힘들것 같습니다.
모유양은 조리원에 계실때는 어쩔 수 없이 새벽엔 유축을 한번이 라도 해수시는게 늘어나는데 도움이 되세요.
조리원은 아기에게 분유수유를 하기 때문에 아기가 빠는것으로 젖양을 늘리는 것은 부족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수를
하시더라도 유축은 꼭 해주세요. 그래야 젖양이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새벽수유는 저녁 10-새벽4시사이 입니다.
그때 유두에 빠는 자극을 주어야 호르몬 양이 증가되어 젖양이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집에가셔서 아기와 같이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젖양이 늘어나며, 아기와 떨어져 있는 조리원 생활동안 아기 관찰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집에가셔서 아기를 관찰해보면 아기에 대한 것 들도 보입니다. 아기가 유륜까지 깊게 물리는것 때문에 사레에 걸리는 것보다는
사출이 세서 아기가 먹기에 히든 증상인 듯 합니다. 그때는 자세교정과 고여있는 곳의 젖을 빼주는 관리는 아보시면 개선이 되실 듯 합다.
 포기하지 마시고 더 늦기전에조리원 퇴소 하시고 1주일안에 상담을 받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것같습니다.
아기 몸무게가 적 다고 했는데 아기가 3.5-4kg만 되어도 입도 커지고 혀도 길어 져서 깊이 물 수 있습니다.
설소대여부는 그때도 잘 못 빨거나 하실 경우에 생각 해보셔도 늦지 안 습니다.
혼자서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용기을 내셔서 도움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