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직수 중인데 어제 갑자기 왼쪽 겨드랑이 부터 땡땡해지면서 아파와서
집 근처에 있는 곳에서 맛사지를 받았어요. 그 후로 가슴이 욱신욱신 멍든것 같이 계속 아파요.
뭔가 잘 못 된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
전화해보니 기저부? 뭐를 만져서 그렇다고 아기한테 직수 잘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계속 직수하는 사람인데 맛사지 맏고 더 안 조아질 수도 있나요?
병원을 가봐야 하는거지...
아니면 다시 맛사지를 받아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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