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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52일 출생시 3.6kg 51cm 현재 5.4kg 58cm 조리원 퇴실시 젖양이 많아 되도록 유축을 하지 않고 한쪽에 80cc정도 되게까지 줄였습니다. 첨부터 한쪽만 먹다가 잠들기 일쑤였는데 그게 지금껏 계속 되고 있습니다. (수유간격1시간반~2시간)젖병을 거부해 수유시 양이 모자를까봐 최근엔 유축해보진 않았는데 80cc될때처럼 가슴이 빵빵해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한쪽만 물리고 다른쪽은 유축을 안해서 그런지 젖도는 텀이 짝짝이가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하루 기저귀갯수는 대략 소변 7~8개 대변 2~3개정도입니다. 한쪽이 다른한쪽보다 잘 안나와서 잘 안나오는쪽을 먼저 먹이면 가끔 잘나오는쪽도 물리는데 그때는 잘나오는쪽을 다비우진 못하는것 같아요(나머지는유축해야하나요?) 다비우지못한쪽은 다음수유시 다시 물리는데 그쪽만 먹고 자버려요 지금 이 상황에서 수유간격은적당한지 계속 이방식대로 먹여도되는건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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