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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량이 너무 많아서, 출산 후에 젖몸살이 엄청 심했어요. 열나고 아프고 짜증나고... 아가도 잘 못 먹는 듯해서 더 힘들었지요. 젖몸살이 넘 심해서 병원도 가고 초음파도 찍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오케타니. 절박한 마음을 아시는지, 첫타임으로 잡아주시고 친절한 상담까지. 정말 원장님을 만나고 살아났어요. 덕분에 완모했구요, 단유할 때도 고생 않고 수월하게 잘 성공했답니다. 지금은 주변에 오케타니를 전파할만큼 푹 빠졌네요. 많은 엄마들이 고생 않고 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