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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슴이 점점 뭉친다 싶어서 가슴마사지 검색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오케타니라는걸 알게됫고, 집앞에 쌍용점 있길래 가게되엇어요.
왜 돈주고 이걸 받는지 알겟더라구요.
어깨결림도 잇엇는데 같이 사라지는게 좀 신기햇구요.
마사지라 그런지 기분도 좀 가벼워지더라구요.
고여잇던 모유 없애고, 신선한 모유 줄 생각하니좋네요.
그런데,두가지 건의?할게 잇어서요.
건물이 잘못지어진건지, 곰팡이 냄새가 너무나요.
나중에 아이데리고 갈일도 잇을텐데 걱정이 되요.
또한가지, 얼굴쪽에 수건으로 가려주셨으면 해요.
사실, 이문제때문에 쌍용동에 있는 다른 곳 갔었는데 여기만큼 개운하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깨끗함때문에 계속 고민이 되요.
두가지가 좀 개선되었음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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