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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리베 일산점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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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민맘 작성일17-09-30 19:00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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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만 고양시민중 한명입니다.

1호 6개월 될 때쯤 서울서 경기도로 점프해서왔지요.

어차피 지하철타고 10분만 나가도 서울이긴 하지만 ㅋㅋㅋ


어찌어찌 둘째를 갖고 낳은 곳이

동네 산부인과였는데

저는 그 산부인과 뒤쪽에 이런 곳이있는지 몰랐네요.

첫째 모유수유 약 17개월했고

젖량이 많아  가슴이 뭉치면 셀프마사지 해서

풀고 풀고 하다가 자연스레 단유했었거든요.

근데 우리 둘째는 쭈쭈를 떠나보낼 생각은

안하고 집착 집착.

급기야 우유, 두유, 분유, 물까지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단유를 급!! 결정했답니다.

큰 애는 없었던 곳이라

당연히 멀리 가야겠더니 하고 괜찮은 곳이 있나

자주가던 지역맘카페서 검색했는데

떡하니 둘째 출산한 병원 앞 건물 4층에 있더라고요.

봄여성병원 뒷건물 봄빛약국 건물 4층에

맘스리베는 위치되어 있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모유상담실 앞까지는

컴컴해서 살짝 겁먹었는데 들어가보니 꽤나

아늑하더라고요.

앉아서 차례를 기다리며 주변을 좀 찍어봤어요.

모유상담실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프로그램, 원장님 자격증등이 전시되어있더라고요.

앞에 오셨던 분 마무리해주시느라 조금 기다리긴했지만

친절한 안내 때문에 기분은 전혀 상하지 않았고요. 

원장님 안내를 받으며 마사지실로 입실했어요.

마사지실에서는 따뜻하게 데워진 침대와
아이와 함께오신 분들이 사용하실수 있게 아기침대와 점퍼루, 소파등이 있었고요. 
침대앞 칸막이를 치고 마사지복으로 상의만 갈아입었네요.

단유마사지는 전화상담시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셨는데 1시간 반조금 안되게 해주신것같아요.
가슴은 너무 딱딱하지 않게 집에서 조금 짜고 오라고 하셨는데 그 상태에서 받으니 전혀 아프지않더라고요.
저는 마사지 굉장히 아플줄 알았는데 정말 하나도 안 아펐어요;
집에서 뭉쳤을 때가 제일 아팠던거 같아요.
이따금 유선에 있던 찌꺼기 같은거 나오면 세심히 제거해주시고 너무 부드럽게 터치하셔서 제가 단유마사지 받으러온건지 그냥 피부미용 상반신 관리 받으러 온건지 헷갈렸네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따뜻한 가운데 세심한 마사지까지 받으니. .잠이 솔솔 오더라는. .

젖량이 적은 편은 아니라 완전히 말리려면 한달서 한달반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단유하려고 물종류서부터 먹는 양자체 줄이려고
했는데 젖량 줄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물은 마셔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신 칼로리 높은 음식은 피하고요.

전 단거 중독잔데. . 아마 자연스레 다이어트도 될듯요.

마사지 받고나니 온몸이 개운.

뭉쳐있던 가슴은 말랑~

급하게 결정한 단유에 가슴이 뭉쳐서 사실

냉동실에 있던 아이스팩 아무거나 가슴에

대고 있었거든요.

근데 또 요런 거도 챙겨주셔서 감동백배하고

왔답니다.

단유차 샘플이랑 속옷에 댈수 있는 미니사이즈 아이스팩이요~
:)

사실 비용이 싼건 아니라 한번 받아보고 아니면 안가려고 했는데 . . 제발로 걸어서 다시갈 것 같아요 ㅋㅋㅋ


집에 돌아온 지금 아직까지는 젖차는 느낌은 없네요.

집근처에서 오랜만에 괜찮은 곳 찾은 듯해요.

주변 지인중 단유하려는 지인 있으면 소개해주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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